정원각 전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출간
경남 7곳 포함 전국 31개 사례 소개
경쟁보다 협력, 공존 추구 주목
지역,청년,환경 살리는 역할도

정원각 협동조합 활동가의 책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표지.
협동조합 활동가 정원각 작가가 최근 낸 책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는 자본이 아니라 사람의 힘을 더 존중하고, 경쟁과 승리보다 협력과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략)
"박은진 대표는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단순히 대기업, 제조업 유치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도전하고 실험할 기반과 터전이다. 그래서 후배들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좋은 후배가 나타나면 박정일 대표가 자신에게 회사 지분까지 주면서 기회를 주었듯이 자신도 그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다." ('지역을 지키는 청년 기업의 미래 -공유를 위한 창조' 편)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기사 전문보기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책에 공유를위한창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정원각 전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센터장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출간
경남 7곳 포함 전국 31개 사례 소개
경쟁보다 협력, 공존 추구 주목
지역,청년,환경 살리는 역할도
정원각 협동조합 활동가의 책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표지.
협동조합 활동가 정원각 작가가 최근 낸 책 〈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는 자본이 아니라 사람의 힘을 더 존중하고, 경쟁과 승리보다 협력과 공존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략)
"박은진 대표는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단순히 대기업, 제조업 유치에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청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도전하고 실험할 기반과 터전이다. 그래서 후배들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좋은 후배가 나타나면 박정일 대표가 자신에게 회사 지분까지 주면서 기회를 주었듯이 자신도 그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다." ('지역을 지키는 청년 기업의 미래 -공유를 위한 창조' 편)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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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이 함께 착한 건물주가 되면 어떨까요> 책에 공유를위한창조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