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밀양 호텔아리나서 열린
'밀양 콜렉티브 캠프 오픈 포럼'
밀양소통협력센터와 카카카친구들이 준비
"지역 기획, 창작자 소통과 연결 중요"
12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밀양 콜렉티브 캠프 오픈 포럼'에 참가한 지역 젊은 기획, 창작자들이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백솔빈 기자
지난 12일 밀양호텔아리나 남천홀에는 지역에서 문화 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기획·창작자들이 모였다. 이날 밀양소통협력센터와 남해에 기반을 둔 문화기획사 '카카카 친구들'이 함께 준비한 '밀양 콜렉티브 캠프(Miryang Collective Camp·밀양 창작자 연대 캠프) 오픈 포럼'이 열렸다.
지난해에는 같은 장소에서 '밀양 커넥티브 캠프(Miryang connective Camp)'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행사가 연결을 주제로 했다면 올해는 연대로 의미를 확장했다. 박은진 밀양소통협력센터장은 "올해 행사로 형성된 느슨한 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기획·창작자들이 서로 돕는 협력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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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위한창조가 수탁하고 있는 밀양소통협력센터의 2024년 밀양 콜렉티브 캠프 포럼 관련한 내용입니다.
12일 밀양 호텔아리나서 열린
'밀양 콜렉티브 캠프 오픈 포럼'
밀양소통협력센터와 카카카친구들이 준비
"지역 기획, 창작자 소통과 연결 중요"
12일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열린 '밀양 콜렉티브 캠프 오픈 포럼'에 참가한 지역 젊은 기획, 창작자들이 서로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백솔빈 기자
지난 12일 밀양호텔아리나 남천홀에는 지역에서 문화 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기획·창작자들이 모였다. 이날 밀양소통협력센터와 남해에 기반을 둔 문화기획사 '카카카 친구들'이 함께 준비한 '밀양 콜렉티브 캠프(Miryang Collective Camp·밀양 창작자 연대 캠프) 오픈 포럼'이 열렸다.
지난해에는 같은 장소에서 '밀양 커넥티브 캠프(Miryang connective Camp)'란 이름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행사가 연결을 주제로 했다면 올해는 연대로 의미를 확장했다. 박은진 밀양소통협력센터장은 "올해 행사로 형성된 느슨한 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기획·창작자들이 서로 돕는 협력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출처 :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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