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한 때는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던 화려했던 도시였습니다.
사람들이 떠나고, 비워진 공간이 많아진 이 곳.
불꺼진 항구마을의 옛 번화가 '장승포 1구'가 라이프스타일 상점가로 다시 태어납니다.
삶의 방식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모였습니다.
장승포1번가는 크리에이터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가게들이 모여 만들어진 라이프스타일 상점가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대신, 각자의 사랑하는 삶의 방식을 공간으로 펼쳐 보입니다.
경상남도 거제도 장승포의 비어진 공간에서 시작된 이 작은 실험은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삶과 일이 분리되지 않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자신만의 가게를 열고, 거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만나보지 못한 라이프스타일 상점가
장승포1번가에서 다양한 삶의 장면을 만나보세요.